▲청년들의 정치참여를 원하는 녹색당
라용
녹색당에서는 ▲'청소년은 정치의 객체가 아니다! 어른들만의 정치 이제 그만!', ▲'만19세-24세 피선거권 없음? 이거 실화냐?', ▲청년의 정치참여 보장하라! 피선거권 연령제한 위헌이다!', ▲'50대, 엘리트, 남성들의 정치? 다양한 시민들의 정치로!', ▲'청년의 정치참여 보장하라!, 피선거권 연령제한 위헌이다!'의 내용을 피켓에 담았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청년의 피선거권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제16조는 위헌이다', ▲'피선거권 없는 선거권은 절반의 권리', ▲'2018 전국동시지방선거 만19세~24세 우리도 출마하고 싶습니다!', ▲'청년에게 기회를, 유권자에게 선택을, 시민에게 민주주의를'의 내용을 피켓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