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장군의 기세에 얼어붙은 '경인아라뱃길'

등록 2018.01.27 15:48수정 2018.01.27 15:48
0
원고료로 응원
‘경인아라뱃길’ 결빙 얼어붙은 ‘경인아라뱃길’
‘경인아라뱃길’ 결빙얼어붙은 ‘경인아라뱃길’인천게릴라뉴스

‘경인아라뱃길’ 결빙 얼어붙은 ‘경인아라뱃길’
‘경인아라뱃길’ 결빙얼어붙은 ‘경인아라뱃길’인천게릴라뉴스

‘경인아라뱃길’ 결빙 얼어붙은 ‘경인아라뱃길’
‘경인아라뱃길’ 결빙얼어붙은 ‘경인아라뱃길’인천게릴라뉴스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 경인아라뱃길이 얼어붙었다. 인천은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날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나흘 연속 계속되고 있다. 특히, 26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17.1도를 기록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경인아라뱃길 #한파 #동장군 #결빙 #겨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인천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인천사람입니다. 오직 '인천을 위한 언론', '인천과 인천시민의 이익에서 바라보는 언론'..."인천이 답이다. 인천주의 언론" <인천게릴라뉴스> 대표기자 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3. 3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4. 4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5. 5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