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비에 젖다"

[사진] 함양 군민의종 앞 도로변 ... 산수유꽃 봄비 머금어

등록 2018.03.15 14:40수정 2018.03.15 14:40
0
원고료로 응원
 15일 함양읍 군민의종 앞 도로.
15일 함양읍 군민의종 앞 도로.함양군청 김용만

15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군민의 종 앞 도로변에서 활짝 핀 산수유가 촉촉한 봄비를 머금고 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나들이를 하면서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내고 있다.

 15일 함양읍 군민의종 앞 도로.
15일 함양읍 군민의종 앞 도로.함양군청 김용만

 15일 함양읍 군민의종 앞 도로.
15일 함양읍 군민의종 앞 도로.함양군청 김용만

 15일 함양읍 군민의종 앞 도로.
15일 함양읍 군민의종 앞 도로.함양군청 김용만

#산수유 #봄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2. 2 [속보]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 1년-집유 2년' [속보]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 1년-집유 2년'
  3. 3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4. 4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5. 5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