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싱그러움이 가득한 '무주 적상산'

등록 2018.05.02 08:46수정 2018.05.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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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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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에 위치한 적상산(赤裳山, 1,034m)입니다.

이곳은 4면이 절벽으로 둘러 싸여진 바위지대에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하다 하여 적상산이라고 하네요.


1995년 준공된 무주 양수발전소 건립으로 정상까지 자동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풍철 아니면 차가 없다는데 이날은 미세먼지도 없고 한창 싱그러운 계절이기에 사람도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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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무주 #적상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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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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