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송태훈
모래를 주제로 한 축제인 '2018 해운대 모래축제'가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후 7시 해수욕장 주 무대에서 여는 개막식에는 무빙 샌드 아트, PID 퍼포먼스, 가수 효린의 미니콘서트, 해상멀티미디어 불꽃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