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닷가 추억의 음악다방 성황

강원도 동해 묵호등대 논골담길에서 열려 큰 호응

등록 2018.06.23 18:07수정 2018.06.23 20:21
0
원고료로 응원
a

ⓒ 조연섭


a

ⓒ 조연섭


청바지와 통기타가 문화의 중심이었던, 시절 밥은 굶어도 LP한 장을 더 구입하려고 레코드 숍을 누볐던 그때 그시절을 기억하게 하는 추억의 음악다방이 열렸다. 강원도 동해 묵호등대 논골담길에서 23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주관으로 개최해 추억의 시간을 함께 했다.

a

ⓒ 조연섭


이날 추억의 음악다방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묵호등대 광장에서 열렸다. DJ의 음악방송과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 해금과 플루트의 앙상블, 윈드오카리나 앙상블이 함께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a

ⓒ 조연섭


a

ⓒ 조연섭


a

ⓒ 조연섭


a

ⓒ 조연섭


a

ⓒ 조연섭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1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AD

AD

AD

인기기사

  1. 1 나이 들면 어디서 살까... 60, 70대가 이구동성으로 외친 것
  2. 2 원룸 '분리수거장' 요청하자 돌아온 집주인의 황당 답변
  3. 3 서울 사는 '베이비부머', 노후엔 여기로 간답니다
  4. 4 '검사 탄핵' 막은 헌법재판소 결정, 분노 넘어 환멸
  5. 5 택배 상자에 제비집? 이런 건 처음 봤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