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영현면 콩이랑농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록 2019.01.22 14:32수정 2019.01.22 14:32
0
원고료로 응원
고성 영현면 영부마을에 소재한 콩이랑 농원은 지난 21일, 영현면사무소를 찾아 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고성군 회화면 자생단체인 엔젤클럽은 22일 오전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성군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2. 2 중학교 졸업여행에서 장어탕... 이건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중학교 졸업여행에서 장어탕... 이건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3. 3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4. 4 이런 곳에 '공항'이라니... 주민들이 경고하는 까닭 이런 곳에 '공항'이라니... 주민들이 경고하는 까닭
  5. 5 남자선배 무릎에 앉아 소주... 기숙사로 가는 내내 울었다 남자선배 무릎에 앉아 소주... 기숙사로 가는 내내 울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