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민주주의 죽었다' 현수막 든 자유한국당

등록 2019.04.29 23:56수정 2019.04.29 23:56
17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포토] '민주주의 죽었다' 현수막 든 자유한국당
[오마이포토] '민주주의 죽었다' 현수막 든 자유한국당공동취재사진

29일 밤 선거제도 개혁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전체회의가 국회 행안위 회의실에서 정무위 회의실로 바뀐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재인 독재자, 오늘 민주주의는 죽었다'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민주주의 죽었다' 현수막 든 자유한국당 29일 오후 선거제도 개혁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전체회의가 국회 행안위 회의실에서 정무위 회의실로 바뀐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재인 독재자, 오늘 민주주의는 죽었다'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민주주의 죽었다' 현수막 든 자유한국당29일 오후 선거제도 개혁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전체회의가 국회 행안위 회의실에서 정무위 회의실로 바뀐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재인 독재자, 오늘 민주주의는 죽었다'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정개특위 #자유한국당
댓글17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2. 2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3. 3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4. 4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윤석열 퇴진' 학생들 대자보, 10분 뒤 벌어진 일
  5. 5 고3 엄마가 수능 날까지 '입단속' 하는 이유 고3 엄마가 수능 날까지 '입단속' 하는 이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