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학생들 학생포럼 발표 동상 수상 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야 컨벤션 센터 포럼 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또한 이날 동남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학과장 조윤경 교수는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지 공로상을 수상하였고, 장다준 조교는 '장내 세균총의 변화가 과민대장증후군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로, 필자는 '국내 SCOPUS 등재학술지 및 2015-2018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논문 현황' 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하여 포스터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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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에 임상병리를 장착하다 동남보건대학교(총장 이규선) 임상병리과 학생들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된 ‘2019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국제컨퍼런스 학생포럼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에 임상병리를 장착하다’ 라는 참가작으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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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7회를 맞는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는 임상병리기술 전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임상병리사 학술대회로, 논문발표, 포스터발표, 워크숍, 세미나, 학생포럼 등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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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과 학생들은 동남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성현호 교수의 지도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개월 동안 PubMed, MEDLINE, Scopus, EMBASE, ProQuest에서 전문학술지를 검색하여 4차 산업혁명과 임상병리기술과의 연계성을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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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포럼에서 동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LIS(Laboratory information study) 동아리 학생들로 이예빈, 손예리, 장기현, 강소향, 박은지, 유수진, 박수빈, 정민수, 김민겸, 서원호는 국제컨퍼런스에 맞게 영문으로 초록과 포스터를 제출 하였고, 이날 발표는 이예빈과 손예리 학생이 영어로 발표를 하였다. ⓒ 성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