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25일 16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질병관리본부
새롭게 확진된 환자 84명 중 44명이 대구 지역에서 발생했고, 다음으로는 경북이 23명으로 많았다. 부산 5명, 서울 4명, 경기, 경남, 충북 각각 2명, 충남과 울산이 각각 1명이었다.
한편 격리해제된 환자는 22명이고, 사망자를 제외한 945명이 격리중이다. 지금까지 3만9327명이 검사를 받았고, 2만54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3880명은 검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