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국내 사망자는 40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67)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당뇨병 등 지병을 앓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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