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행사 메모판소감 나누기~
서경숙
이웃 간의 나눔 문화 형성, 배려,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분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아서 놀라웠고 든든함을 느꼈다.
주민과 함께 시범 운영 하는 공유 냉장고와 당근마켓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주민과 함께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한 주 한 주 발전하는 물물교환이 될 것이다.
내가 사는 동네, 살기 좋은 동네, 인정 있는 동네, 나눔이 있는 우리 동네가 되도록 주민과 함께 손잡고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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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그림책이 좋아서 아이들과 그림책 속에서 살다가 지금은 현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는 영화처럼 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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