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천연기념물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 때"

등록 2021.11.07 14:27수정 2021.11.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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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함양군청 김용만
 
절기상 입동인 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가 늦가을의 정취를 선보이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수령이 약 8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30m, 가슴높이둘레 9.5m, 가지 길이 동서로 28m, 남북으로 31m에 퍼져 있다.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함양군청 김용만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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