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이른 봄, 벌집 깨우기

등록 2023.02.08 13:55수정 2023.02.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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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거창군청 김정중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를 짓는 한 농가에서 봄벌깨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봄벌깨우기 작업이란 동면을 하지 않는 꿀벌한테 봄이 온 것처럼 화분과 사양액을 공급해 벌통 안의 온도를 높여 일찍 강군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거창군청 김정중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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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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