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마라톤협회장 정연관 57회
주간함양
함양마라톤협회장 정연관 57회
"<주간함양> 출연 당시에는 직장인이었고 지금은 자영업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당시만 해도 만나는 사람들이 신문에 내 얼굴이 나왔다고 말씀 하셔서 조금 쑥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마라톤협회 규모가 커지며 능력 있고 유능한 함양의 숨은 인재들이 많이 입회하셨습니다. 앞으로 협회창설 20주년이 되면 <주간함양>에서 다시 한 번 취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리산인 5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많은 군민들에게 귀 기울이는 지역 최고의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