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querstellen-friedberg.de 에 실린 기사독일의 원전반대 단체인 www.querstellen-friedberg.de 에 실린 기사
화면캡처
주최측에서는 계속해서 독일내에서 시위를 이어 나갈 것이고 한국인 뿐만 아니라 독일의 환경운동단체 등과도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전 반대단체인 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 이니셔티브 연방 협회 BBU(Bundesverband Bürgerinitiativen Umweltschutz e.v.)에서도 두번의 시위에 함께 해 주셨고 다음 프랑크푸르트 시위는 Friays for future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 프랑크푸르트 시위는 오는 9월 15일 오후 3시 Alte Oper에서 열립니다.
바다가 오염되는 것은 일본 근처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임을 알리고 전 세계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는 계속 시위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