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경선에는 송재봉 (왼쪽)전 청와대 행정관과 민주당이 인재 영입한 신용한(오른쪽) 전 서원대 교수가 참여한다.
충북인뉴스
더불어민주당의 22대 총선 충북 청주청원 후보가 2인 전략경선으로 진행된다.
1일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청주청원 선거구에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과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의 2인 경선을 확정해 발표했다.
청주청원 지역구 5선 중진 변재일 의원은 공천배제 됐다.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김제홍 전 강릉영동대 총장, 허창원 전 도의원 등도 자동 컷오프 됐다.
경선은 오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처 일반국민 100%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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