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별빛이 가득했던 지난 17일 밤에 구례 화엄사 홍매화가 조용히 피었습니다. 큰사진보기 ▲구례 화엄사 홍매화 임세웅 달빛 아래 그윽한 그 모습에 취합니다. 별빛이 스며드는 꽃잎은 고귀한 자태를 뽐냅니다. 큰사진보기 ▲구례 화엄사 홍매화임세웅 밤의 정취 속에서 홍매화의 숨결이 느껴지고 조용히 아주 조용히 불어오는 밤바람에 홍매화는 속삭이듯 흔들거립니다. 큰사진보기 ▲구례 화엄사 홍매화임세웅 그대여, 밤에 피는 홍매화를 보셨나요? 그 아름다움에 잠시 모든 걱정 잊고 빠져보세요.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구례 #화엄사 #홍매화 추천5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임세웅 (maruinottawa) 내방 구독하기 구례를 읽어주는 윤서아빠 임세웅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구름이 바다처럼 깔린 풍경, 정말 볼만합니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명태균, 김영선에게 호통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 왜 잡소리냐"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AD AD AD 인기기사 1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2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3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4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5 고3 엄마가 수능 날까지 '입단속' 하는 이유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별빛 아래 화엄사 홍매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쌍방울 법인카드는 구속된 김성태를 따라다녔다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단독] 홍준표 측근, 미래한국연구소에 1억 빌려줘 "전화비 없다고 해서"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고3 엄마가 수능 날까지 '입단속' 하는 이유 가성비 친일파, '매국'하다가 인사동에서 당한 일 800년 된 은행나무 보겠다고 몰려든 사람들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윤 퇴진 투표' 농성 학생들 결국 강제 연행... 국립부경대에 경찰력 투입 "임신한 채 회사 다닌 첫 직원" 유명 회계법인 부대표에 오른 비결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