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삭발투쟁 나선 노동자, '임금 인상 투쟁 승리'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서산시청 앞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 개최

등록 2024.08.23 17:21수정 2024.08.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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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대회에서 플랜트 충남지부 유승철(사진) 지부장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와 M/T 노동자 대표 등 4명은 “반드시 일급 1만원 이상 인상을 실현시키겠다”면서 삭발식을 갖고 서산시와 업체에 총력투쟁을 경고했다.
결의대회에서 플랜트 충남지부 유승철(사진) 지부장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와 M/T 노동자 대표 등 4명은 “반드시 일급 1만원 이상 인상을 실현시키겠다”면서 삭발식을 갖고 서산시와 업체에 총력투쟁을 경고했다. 신영근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측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 플랜트 충남지부 유승철 지부장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와 M/T 노동자 대표 등 4명은 "반드시 일급 1만 원 이상 인상을 실현시키겠다"면서 삭발식을 갖고 총력투쟁을 경고했다.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영근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영근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영근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후 행진에 나선 조합원들.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후 행진에 나선 조합원들.신영근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유승철 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유승철 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영근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영근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마친 조합원 5천여 명은 서산시청앞을 출발해 서산경찰서를 거쳐 다시 서산시청 앞까지 행진했다.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마친 조합원 5천여 명은 서산시청앞을 출발해 서산경찰서를 거쳐 다시 서산시청 앞까지 행진했다. 신영근
#플랜트노조충남지부 #임금투쟁승리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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