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 주요 후보. 더불어민주당 조상래(66,왼쪽) 후보, 조국혁신당 박웅두(56)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군수 선택 기준은 능력·경험 31.6%, 도덕성·청렴성 25.9%, 정책 및 공약 12.1%, 지역 기여도 11.7%, 당선 가능성 7.8% 순으로 답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5.4%, 혁신당 25.8%, 국민의힘 5.1%, 개혁신당 3.4%, 진보당 1.9%였다.
이번 여론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유선 RDD(8%) 및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92%)를 활용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0%p, 응답률은 20.4%였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으며 2024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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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수 여론조사] 조상래 59.6% 박웅두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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