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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인파 몰려 ⓒ 방관식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2일 개막식 이어 3일에도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식에는 서산시 추산 2만 명이 다녀갔다. 3일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2–지혜의 성, 해미읍성에서 만나는 지혜문화축제'를 주제로 열린다.
메인무대·공연·상생·체험·상설·전시 등 6개 분야, 총 36개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중 관광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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