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고궁의 단풍은 운치가 있다. 특히 덕수궁 돌담길의 단풍은 널리 알려져 있다. 14일 오후 덕수궁을 찾았다. 덕수궁은 내국인, 외국인 관람객들로 넘쳐 난다. 덕수궁 대한문을 지나 중화문으로 가는 길은 노란색, 빨간색 단풍들로 길이 환하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연신 셔터를 누른다. 중화문 앞 덕수궁 돌담 옆의 쉼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눈다. 큰사진보기 ▲덕수궁 대한문을 지나 중화문으로 가는 풍경이홍로 큰사진보기 ▲덕수궁 중화전의 가을 풍경이홍로 큰사진보기 ▲덕수궁 석조전이홍로 큰사진보기 ▲덕수궁 석조전 뒷쪽 산책로이홍로 큰사진보기 ▲덕수궁 즉조당 뒷편의 가을이홍로 중화전 앞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다. 석조전 앞 벤치에도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다. 석조전 앞의 잔디밭도 노란색으로 변한다. 1년에 한번 볼 수 있는 가을 풍경 마음껏 감상한다. 석조전 뒷쪽 돈덕전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다. 돈덕전 우측에 단풍이 화려하다. 석조전 뒷쪽 숲길은 노랗고 빨간 단풍이 절정이다. 그 아래로 걷는 사람들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즉조당 뒷쪽 단풍도 곱다. 큰사진보기 ▲연못 옆 카페에서 차을 마시며 가을 단풍을 감상하는 사람들이홍로 큰사진보기 ▲단풍나무 아래에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이홍로 큰사진보기 ▲연못 위 단풍나무의 화려한 풍경이홍로 큰사진보기 ▲덕수궁 돌담길의 가을 풍경이홍로 큰사진보기 ▲덕수궁 돌담길 풍경이홍로 대한문 옆 연못으로 간다. 이곳의 단풍도 아름답다. 연못 위의 단풍나무가 불타는 둣하다. 연못 옆 카페에는 많은 사람들이 차를 마시며 단풍을 감상한다. 대한문을 나와 덕수궁 둘담길을 걷는다.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즐기며 기념 사진을 촬영한다.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영국 대사관쪽으로 걸어간다. 여기서 바라보는 단풍 풍경이 아름답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덕수궁 #덕수궁돌담길 #가을단풍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이홍로 (hongro11) 내방 구독하기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서울 남산의 단풍, 감동입니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단독] "가면 뒈진다" 명태균, "청와대 터 흉지" 글도 써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낙동강에 푸른빛 독, 악취... 이거 정말 재난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2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3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4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5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가을 덕수궁 산책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보수 심장' 대구 대학가에 나붙은 "윤석열 탄핵" 대자보 금상추, 금배추… 비쌀 때 활용할 '대안채소' 소개합니다 "10만4천원 결제 충분히 인식"... 김혜경 1심 '유죄' 벌금 150만원 8년 전 "박근혜 퇴진" 외쳤던 서울대 교수 "윤석열 훨씬 심각" 국회의원 잡아던진 경찰..."정권퇴진운동 막으려 과잉진압"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