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의료계의 2차 재폐업에 곳곳에서 진료차질을 빚는 등 환자들의 고통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가 의사들의 폐업을 막기 위해 대규모 항의집회를 비롯한 범국민운동을 추진하는 등 국민불만이 극에 다다르고 있다. 의료계의 입장에서는 정부의 허술한 대응이 속시원하진 않겠지만 어쨌든 사람목숨은 소중한 것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