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a ▲ 누나야,여보할래?<50화>-병원 가는 길 :) ⓒ 김효니 덧붙이는 글 | hyoni.com에도 연재됩니다 덧붙이는 글 hyoni.com에도 연재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누나야여보할래 #앤의그림일기 #카툰 #만화 #연상연하 추천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효니 (dndkorea)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아내보다 빨리 늙는 게 소원인 이 남자, 지금은? 구독하기 연재 김효니의 <앤의 그림일기> 다음글154화[앤의그림일기] 면허를 따다 현재글153화[앤의그림일기] 병원 가는 길 이전글152화[앤의그림일기]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우다 추천 연재 축소의 시대, 매력적인 도시로 살아남기 저출산, 지역소멸이 저희들 잘못은 아니잖아요 오기출의 기후 리터러시 2030년, 한국도 국토의 5.8% 잠긴다... 과연 과장일까? 윤찬영의 익산 블루스 일본인들이 전북 땅을 마구잡이로 사들였던 이유 오길영의 뾰족한 시각 엄마의 정체를 숨겼던 딸들... 누가 이 비극 만들었나 SNS 인기콘텐츠 '파묘' 최민식 말이 현실로... 백두대간이 위험하다 '입틀막' 카이스트 졸업생 "석유에 관대한 대통령, 과학자에게도..." 신병 장례식날 맥주 돌리고 어퍼컷... '암군' 되어가는 대통령 키오스크 포기하자 "할머니 잠깐만요"... 그 우동 맛을 잊을 수 없다 도시락 가게 사장인데요, 스스로 이건 칭찬합니다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쓰러져도 괜찮으니..." 얼차려 도중 군인이 죽는 진짜 이유 [단독] '키맨' 임기훈 포착, 채상병 잠든 현충원서 'VIP 격노' 물었더니 대통령 온다고 수억 쏟아붓고 다시 뜯어낸 바닥, 이게 관행? AD AD AD 인기기사 1 '파묘' 최민식 말이 현실로... 백두대간이 위험하다 2 도시락 가게 사장인데요, 스스로 이건 칭찬합니다 3 '내'가 먹는 음식이 '우리'를 죽이는 기막힌 현실 4 이사 3년 만에 발견한 이 나무... 이게 웬 떡입니까 5 제주가 다 비싼 건 아니에요... 가심비 동네 맛집 8곳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앤의그림일기] 병원 가는 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155화[앤의그림일기] 함께 바라본 세상 154화[앤의그림일기] 면허를 따다 153화[앤의그림일기] 병원 가는 길 152화[앤의그림일기]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우다 151화[앤의그림일기] 쓰러지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사는이야기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