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관의 오늘+내일 뉴스] 12월 30일

민영화 관심 일으켰지만 '불씨' 여전한 철도 파업

등록 2013.12.30 17:25수정 2013.12.30 17:26
0
원고료로 응원
▲ 여-야-노조 철도소위 구성 합의... 파업 종료
최장기 파업으로 민영화에 대한 관심 불러일으켰지만 불씨는 여전
http://omn.kr/63gn

▲ '철도파업 철회' 협상의 막전막후
여당 지도부가 난색 표한 상황에서 협상 파트너로 김무성이 선택된 게 인상적
http://omn.kr/63mc

▲ 박통 "SNS 유언비어 바로잡아야"
레이디가카는 변한 게 없습니다
http://omn.kr/63r1

▲ 이남기 전 홍보수석 관광공사사장 내정설
다음달 공식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는 하지만...
http://bit.ly/19Vy8TR

▲ 내일 눈여겨볼 뉴스
- 오전 10시 국회 국토위 철도산업발전소위 첫 회의
#오늘내일뉴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김건희 문자, 여론조작 의혹으로 불똥? 이준석 "댓글팀 용어 신기"
  2. 2 섭지코지 한가운데 들어선 건물... 주민들이 잃어버린 풍경
  3. 3 '급발진'처럼 보였던 아버지의 교통사고, 알고 보니
  4. 4 '우천시' '중식' '심심한 사과' 논란, 문해력만 문제일까요?
  5. 5 월급 37만원, 이게 감사한 일이 되는 대한민국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