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청와대 향해 외치는 참여연대

등록 2014.09.02 14:40수정 2014.09.02 14:40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청와대 향해 외치는 참여연대 ⓒ 권우성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2일 오전 청와대가 보이는 종로구 통인동 사무실 옥상에서 '추석 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노란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여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피눈물로 호소하는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호소를 이렇게 묵살해서는 안 됩니다" "엄청난 고통속의 세월호 유가족들이 추석 명절 노숙농성하면서 지내게 해서는 안 됩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세월호특별법 #참여연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단독] '김 여사 성형' 왜 삭제? 카자흐 언론사로부터 답이 왔다
  2. 2 [단독] 순방 성과라는 우즈벡 고속철, 이미 8개월 전 구매 결정
  3. 3 돈 때문에 대치동 학원 강사 된 그녀, 뜻밖의 선택
  4. 4 김용의 5월 3일 '구글동선'..."확인되면 검찰에게 치명적, 1심 깨질 수 있다"
  5. 5 빵집 갈 때마다 불편한 마음, 이걸로 해결했어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