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종이컵과 촛불, 20만 연대의 힘을 봤다

#그리하야

등록 2016.11.05 22:14수정 2016.11.06 14:26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소통과 연대 ⓒ 임진순


종이컵 전화기는 소통의 상징이었다. 지금은 연대의 상징이 됐다.


오늘 20만 개의 소통과 연대가 이루어졌다. 들불처럼 퍼져나갈 것을 믿는다. 
덧붙이는 글 페이스북에도 함게 게재합니다. www.facebook.com/yim.jinsoon
##그리하야 ##촛불집회 ##만평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딸이 바꿔 놓은 우리 가족의 운명... 이보다 좋을 수 없다
  2. 2 '100개 눈 은둔자' 표범장지뱀, 사는 곳에서 쫓겨난다
  3. 3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4. 4 '헌법 84조' 띄운 한동훈, 오판했다
  5. 5 최재영 목사 "난 외국인 맞다, 하지만 권익위 답변은 궤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