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호랑이굴' 간 문재인, 무슨 일이?

등록 2017.04.17 12:39수정 2017.04.17 14:40
3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호랑이굴' 들어간 문재인... 대구서 무슨 일이?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보수의 중심지 대구를 방문해 경북대 북문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유세장에 온 특전사 출신 박정길씨가 문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후 특전사 배래모를 씌워주자 문 후보가 환하게 웃고 있다. 

a

"응원합니다"배래모 씌워 준 특전사 동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대션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보수의 중심지 대구를 방문해 경북대 북문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유세장에 온 특전사 출신 박정길씨가 문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후 특전사 배래모를 직접 씌워주고 있다. ⓒ 남소연


a

대구 유세에서 받은 '특별한' 선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대션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보수의 중심지 대구를 방문해 경북대 북문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유세장에 온 특전사 출신 박정길씨가 문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후 특전사 배래모를 씌워주자 문 후보가 환하게 웃고 있다. ⓒ 남소연


a

배래모 쓰면 이렇게 인사하는 거 맞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대션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7일 보수의 중심지 대구를 방문해 경북대 북문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유세장에 온 특전사 출신 박정길씨가 문 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후 특전사 배래모를 씌워주자 문 후보가 거수경례하고 있다. ⓒ 남소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2017대선
댓글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원룸 '분리수거장' 요청하자 돌아온 집주인의 황당 답변
  2. 2 나이 들면 어디서 살까... 60, 70대가 이구동성으로 외친 것
  3. 3 "걷기 싫으니 버스 탑니다, 어차피 무제한이잖아요"
  4. 4 이렇게 어렵게 출제할 거면 영어 절대평가 왜 하나
  5. 5 궁지 몰린 윤 대통령, 개인 위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