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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한국노총 100만 조합원의 선택, 문재인" ⓒ 남소연
100만 조합원 총투표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결정한 한국노총이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총에서 문 후보와 함께 '친노동자 정권 수립'을 위한 정책협약을 마친 후 엄지손가락을 들어 '엄지 척'을 하고 있다. 문 후보의 왼쪽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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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악법 철폐 100만 조합원 서명지' 받은 문재인 100만 조합원 총투표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결정한 한국노총이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총에서 문 후보에게 '노동악법 철폐 100만 조합원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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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받은 '카라 다섯 송이' 꽃말은? 100만 조합원 총투표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결정한 한국노총이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총을 방문한 문 후보에게 카라 꽃을 선물하고 있다. 이날 문 후보가 받은 카라 다섯 송이 꽃말은 '아무리 봐도 당신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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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100만 조합원의 선택, 문재인" 100만 조합원 총투표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결정한 한국노총이 세계 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노총에서 문 후보와 함께 '친노동자 정권 수립'을 위한 정책협약을 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노동희망본부장으로 임명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 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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