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전두환 집 접근 제지당한 서울시장 후보

등록 2018.05.18 11:35수정 2018.05.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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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의당 '5대 범죄 학살자 전두환 구속' 촉구 ⓒ 권우성


정의당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와 당원들이 5.18민주화운동 38주년인 18일 오전 서울 연희동 전두환 자택앞에서 5대 범죄(시민군 최종진압 결정, 계엄군 집단 성폭력, 북한군 투입설 조작, 헬기사격 지시, 고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와 관련 전두환 구속처벌을 촉구했다.

김종민 후보가 '구속영장' 스티커를 들고 전두환 자택으로 접근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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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후보가 '구속영장' 스티커를 들고 전두환 자택으로 접근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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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가 전두환 연희동 자택앞에서 구속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정의당 #전두환자택 #518민주화운동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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