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회 창원지검장, 노회찬 조문 "약자의 든든한 울타리였는데"

7월 24일 오전 창원 시민분향소 찾아 조문 ... 방명록에 서명하기도

등록 2018.07.24 11:26수정 2018.07.24 11:26
0
원고료로 응원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울타리였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정회,"

 

이정회 창원지검장이 24일 오전 창원 중앙동 한서병원 앞 문화광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국회의원 시민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지검장은 창원지검 간부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방명록에 서명했다. 이어 이 지검장은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이영실 경남도의원, 노창섭 창원시의원 등과 인사를 나누었다.

 

 

 

#노회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딸이 바꿔 놓은 우리 가족의 운명... 이보다 좋을 수 없다
  2. 2 '100개 눈 은둔자' 표범장지뱀, 사는 곳에서 쫓겨난다
  3. 3 카자흐스탄 언론 "김 여사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4. 4 '헌법 84조' 띄운 한동훈, 오판했다
  5. 5 최재영 목사 "난 외국인 맞다, 하지만 권익위 답변은 궤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