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고 노회찬 영정, 마지막 인사 위해 지역구 창원으로 출발

등록 2018.07.26 11:59수정 2018.07.26 13:43
2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 이희훈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김영훈 정의당 '노동이 당당한 나라' 본부장이 노 의원 영정을 안고 나오고 있다. 영정은 노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으로 향한다. 

a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정의당 당직자들이 창원으로 노 의원의 영정을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a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김영훈 정의당 노동이당당한나라 본부장이 노 의원 영정을 안고 나오고 있다. 영정은 노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으로 향한다. ⓒ 이희훈


a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김영훈 정의당 노동이당당한나라 본부장이 노 의원 영정을 안고 나오고 있다. 영정은 노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으로 향한다. ⓒ 이희훈


a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김영훈 정의당 노동이당당한나라 본부장이 노 의원 영정을 안고 고인이 탑승했던 차량에 오르고 있다. 영정은 노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으로 향한다. ⓒ 이희훈


a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김영훈 정의당 노동이당당한나라 본부장이 노 의원 영정을 안고 고인이 탑승했던 차량에 오르고 있다. 영정은 노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으로 향한다. ⓒ 이희훈


a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김영훈 정의당 노동이당당한나라 본부장이 노 의원 영정을 안고 고인이 탑승했던 차량에 오르고 있다. 영정은 노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으로 향한다. ⓒ 이희훈


#노회찬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이사 3년 만에 발견한 이 나무... 이게 웬 떡입니까
  2. 2 '내'가 먹는 음식이 '우리'를 죽이는 기막힌 현실
  3. 3 도시락 가게 사장인데요, 스스로 이건 칭찬합니다
  4. 4 장미란, 그리 띄울 때는 언제고
  5. 5 "삼성반도체 위기 누구 책임? 이재용이 오너라면 이럴순 없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