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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수면 위로 완전히 올라온 허블레아니 호 ⓒ Aniko F. Steinmetz
11일(현지시각) 낮 12시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지난 5월 29일 침몰해 가라앉았던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가 수면 위로 들어올려지고 있다. 이로써 사고 14일 만에 허블레아니 호는 인양에 성공했다.
이후 허블레아니 호는 부다페스트 남쪽 체펠 항으로 옮겨져 사고 경위 조사 등에 필요한 본격 감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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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9일 침몰해 가라앉았던 허블레아니 호가 수면 위로 들어올려지고 있다. ⓒ Aniko F. Stein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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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선 위에 놓이는 허블레아니 지난 5월 29일 침몰해 가라앉았던 허블레아니 호가 완전히 들어올려 바지선 위에 놓이고 있다. ⓒ Aniko F. Steinme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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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블레아니 호 인양 지켜보는 헝가리 사람들 11일(현지시각) 오후 1시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지난 5월 29일 침몰해 가라앉았던 허블레아니 호가 인양된 가운데 부다페스트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 클레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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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블레아니 호 인양 지켜보는 헝가리 사람들 11일(현지시각) 오후 1시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지난 5월 29일 침몰해 가라앉았던 허블레아니 호가 인양된 가운데 부다페스트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 클레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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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뉴브 강에 놓여진 신발 11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가 침몰 14일만에 인양된 가운데 다뉴브 강가에 추모하는 신발이 놓여져 있다. ⓒ 클레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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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뉴브 강에 놓여진 인형 11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가 침몰 14일만에 인양된 가운데 다뉴브 강가에 추모하는 인형이 놓여져 있다. ⓒ 클레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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