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을] 민주당 이재정 48.3%, 통합당 심재철 35%

중앙일보 - 입소스 3월 31일

등록 2020.03.31 14:42수정 2020.03.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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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기 안양동안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 48.3%,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 35%, 정의당 추혜선 후보 6.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안양시동안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조사대상 : 경기도 안양시동안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4 ~ 25
응답률 : 10.2%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20.0% 무선전화면접 8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 #이재정 #심재철 #추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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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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