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을 죽이지 마라" 거리행진

2일 오후 거제 '영남권 노동자대회" ... 금속노조 거통고조선하청지회 파업

등록 2022.07.02 15:51수정 2022.07.19 10:41
0
원고료로 응원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이 '임금 30% 인상' 등을 내걸고 6월 2일부터 파업을 벌인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민주노총은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영남권 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대규모 노동자들은 "산업은행이 책임지고 대우조선해양이 해결하라", "하청노동자들을 죽이지 마라"고 외쳤다.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금속노조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금속노조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금속노조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민주노총 경남본부

 
a

2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수협사거리에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우조선해양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100개의 눈을 가진 모래 속 은둔자', 낙동강서 대거 출몰
  2. 2 국가 수도 옮기고 1300명 이주... 이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3. 3 '삼성-엔비디아 보도'에 속지 마세요... 외신은 다릅니다
  4. 4 딸이 바꿔 놓은 우리 가족의 운명... 이보다 좋을 수 없다
  5. 5 전화, 지시, 위증, 그리고 진급... 해병 죽음에 엘리트 장군이 한 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