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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전경 ⓒ 김자윤
우주센터가 들어서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늘 이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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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필로 쓴 시간표 ⓒ 김자윤
분필로 쓴 시간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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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도 휴가나온 군인도 군인 친구도 같이 어울립니다. ⓒ 김자윤
너무도 평화롭게 보인 풍경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아무 일도 없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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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널 내부 ⓒ 김자윤
동네 사랑방 같은 터미널 내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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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도 내 집인 양 편하게 드나듭니다. ⓒ 김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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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출발시간이 임박한 모양입니다. ⓒ 김자윤
버스 출발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 세 남자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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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나온 군인도 그의 친구도 떠납니다. ⓒ 김자윤
각자 자기 갈 곳으로 떠납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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