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 청풍호반에서 노을처럼 지다

[포토뉴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석양의 호반에서 '피날레'

등록 2010.08.18 20:00수정 2010.08.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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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7일 폐막을 맞았다. 사진으로 폐막식 이모저모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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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이 17일 저녁,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렸다. ⓒ 선희연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이 17일 저녁,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렸다.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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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에 비친 저녁 노을이 아름답다. ⓒ 선희연

청풍호에 비친 저녁 노을이 아름답다.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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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심포니오케스트라 오프닝공연. ⓒ 선희연

제천심포니오케스트라 오프닝공연.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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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은이 사회를 맡았다. ⓒ 선희연

가수 이상은이 사회를 맡았다.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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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인 차승재 프로듀서가 수상작을 발표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왔다. 오른쪽은 같이 심사한 구자범 지휘자. ⓒ 선희연

심사위원인 차승재 프로듀서가 수상작을 발표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왔다. 오른쪽은 같이 심사한 구자범 지휘자.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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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이그, 저 귓것>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오멸 감독. ⓒ 선희연

영화 <어이그, 저 귓것>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오멸 감독.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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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킨샤사 심포니>는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에 출품돼 대상을 받았다. 독일 마르틴 바에르 (오른쪽) 감독이 최명현 제천시장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선희연

영화 <킨샤사 심포니>는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 ‘세계음악영화의 흐름’에 출품돼 대상을 받았다. 독일 마르틴 바에르 (오른쪽) 감독이 최명현 제천시장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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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칸샤사 심포니> 마르틴 바에르 감독. ⓒ 선희연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칸샤사 심포니> 마르틴 바에르 감독.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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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부문 시상식이 끝난 뒤, SBS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했던 인디밴드 '안녕바다'의 공연이 이어졌다. ⓒ 선희연

경쟁부문 시상식이 끝난 뒤, SBS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했던 인디밴드 '안녕바다'의 공연이 이어졌다.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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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이 말을 해' '별빛이 내린다' 등의 곡을 선사한 '안녕바다'. ⓒ 선희연

'내 맘이 말을 해' '별빛이 내린다' 등의 곡을 선사한 '안녕바다'.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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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하고 있는 '안녕바다'의 보컬 나무. ⓒ 선희연

열창하고 있는 '안녕바다'의 보컬 나무. ⓒ 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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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이란 말이 실감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밤10시에 막을 내렸다. ⓒ 선희연

'청풍명월'이란 말이 실감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밤10시에 막을 내렸다. ⓒ 선희연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단비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10.08.18 20:00 ⓒ 2010 OhmyNews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단비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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