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수능'의 날이 밝았습니다. 시험 잘보라는 응원 쪽지나 선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 모습, 수능 당일날의 시험장 풍경, 시험 본 이후 수험생들의 모습 등 수능과 관련한 사진들을 엄지뉴스(#5505)로 보내주세요. 응모작 가운데 호응도가 높은 3분을 선정해 상금 3만원씩을 드립니다. 엄지뉴스 트위터(@omjinews)를 통해 보내주셔도 됩니다.
▲ 결전의 아침, 긴장이 흐르는 수험장 앞. ⓒ 엄지뉴스
▲ 결전의 아침, 긴장이 흐르는 수험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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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 선배들 저기 온다~ ⓒ 엄지뉴스
▲ 우리 학교 선배들 저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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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재수는 없는 거 아시죠? ⓒ 엄지뉴스
▲ 선배님, 재수는 없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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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자~ ⓒ 엄지뉴스
▲ 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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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대박컵... 후배들의 예쁜 마음이에요^^ ⓒ 엄지뉴스
▲ 수능대박컵... 후배들의 예쁜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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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늦었어... 어서 뛰어랏! ⓒ 엄지뉴스
▲ 3분 늦었어... 어서 뛰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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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실은 끝나고... 애타는 엄마들의 마음. ⓒ 엄지뉴스
▲ 입실은 끝나고... 애타는 엄마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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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부처님 무함마드님, 우리 아이 시험 잘보게 해주소서~ ⓒ 엄지뉴스
▲ 예수님 부처님 무함마드님, 우리 아이 시험 잘보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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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은 아이가 보는데 왜 엄마가 눈물을 흘릴까요. ⓒ 엄지뉴스
▲ 시험은 아이가 보는데 왜 엄마가 눈물을 흘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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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절(?)한 격문. ⓒ 엄지뉴스
▲ 처절(?)한 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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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 왈 "10시 이후에 오세요~" ⓒ 엄지뉴스
▲ 장동건 왈 "10시 이후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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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0 10:30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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