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10시 30분 9시 30분부터 집회를 시작하여 10시부터 사측과 협상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틀째 철야농성. 강추위 속에서 노숙투쟁 52시간. ⓒ 2007 OhmyNews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