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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규(金判圭) 육군 참모총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7일, 서울 보훈병원(강동구 소재)을 찾아 투병중인 국가 유공자들을 위문하였다.
김 총장은 이날, "우리 군이 오늘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투병중인 선배님들의 희생덕분이며, 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조속한 쾌유를 비는 위로의 말을 전하였다.
한편, 육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각급 제대별로 지역 보훈병원과 부대인근의 참전용사 위문, 관련 호국보훈단체 초청 등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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