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전용특구를 지정운용하자!!!

국제화의 필수조건인 영어생활화 방안

검토 완료

전근환(jun64314)등록 2003.07.03 10:50
중국에서는 대부분의 TV방송 중 자막으로 한자가 나오고 있다. 통상적으로 말은 상용화 하고 있으나 복잡한 문자인 한자를 인지시키기 위함으로 본다.

우리 글은 과학적으로 자모음이 체계화 되어 있어 한 번 익히면 읽기와 쓰기가 자유롭고 이런 연유 때문에 문맹율이 낮은 이유가 되고 국민들의 교육수준 또한 높다고 본다.

정보화 시대의 정보유통의 기본 매개체인 문자 중 정보 전달력이 가장 뛰어난 것은 단연코 우리글 훈민정음이다.

그러나 국제화시대에서 외국어 학습은 필수적이고 그 중 영어는 최소한의 선택을 하여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상용화가 되지 않고 있어서 국제 경쟁력이 저위에 있다.

중학교 때부터 계속 영어를 배우고 있으나 상용화가 되지 않아 실제 외국인들과 접했을 경우 벙어리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현상이고 엄청난 국력의 낭비라고 생각한다.

이 부문 국제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현행 교육제도에서 시급히 개선하여 시행해야 될 몇 가지 사항을 제안을 한다.

▣ 영어 전용 학교 운영(유치원 초.중.고. 대.대학원)
▣ 영어 전용 특구 지정 운영
▣ 모든 TV방송 중 자막을 영어로 제공

하는 등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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