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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선 패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오늘(15일) 저녁 7시께 귀국할 예정이다. 이 전 총재는 장모 김분남(90) 여사가 이날 오전 별세해 조문 및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급히 귀국하는 것. 김 여사의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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