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풍과 해일의 피해를 입은 노산매립지 상가, 피해상인이 속속 모여 피해복구를 숙의하고 있다. ⓒ 김학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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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피해 배가 뭍으로...
▲ 뭍으로 간 쾌속정, 간 밤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 ⓒ 김학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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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을 맞은 듯한 피해 상가
▲ 해일과 강풍 앞에 폐허가 된 한 상가 ⓒ 김학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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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퍼기에 여념이 없는 소방대원
▲ 침수된 건물의 응급복구를 위해 소방대원들이 긴급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 김학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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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의 명물 활어시장은 어디가고...
▲ 한때 가슴까지 물이 차올랐던 삼천포항의 활어시장, 복구를 위해 쏟아낸 가재도구가 어지럽다. ⓒ 김학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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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의 중심지 삼천포항 간선도로
▲ 삼천포항의 주간선도로, 가재도구와 쓰레기가 넘쳐나고 소방차와 방역차의 진입으로 교통이 혼잡하다. ⓒ 김학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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