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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경찰서는 3일 직장동료 집에 침입, 예금통장을 훔쳐 인출 사용한 김모(남.34)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6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소재 동료직원 이모(남.35)씨가 집을 비운사이 창문을 열고 침입해 안으로 들어가 농협 통장1매와 도장을 훔쳐 인근 은행에서 890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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