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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우정 주간 in 일본팬들이 직접 한류 스타들을 만났다.
엄청난 변화가 일본에 일어나고 있다.
한국드라마, 영화로 인해 일본이 한국문화에 푹 빠지고 있는 것이다.
5월 24일 겨울연가,천국의 계단의 최지우의 생일기념 파티가 열려 준비한 선물들을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선물을 안겨주는 일본팬들에게 한사람씩 감사인사를 하는 최지우씨.
이날 꽤 오랜시간을 팬들과의 만나느라 피곤했지만 마냥 미소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어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5월 25일에는 배우 차태현이 나오서 투가이즈 영화 소개하면서 자신의 끼를 한껏 발휘하였다. 처음 만나는 일본팬과도 호흡이 척척 맞는 등 차태현은 이날 예정된 두곡을 부르고도 한곡을 더 선사해서 일본팬들의 환호성을 들었다.
쉬리 이후 한국영화가 일본에 상륙하면서 일본인들이 한국영화의 맛에 빠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중국과 홍콩, 대만에서의 한류바람 그 이상으로 일본에서는 한류배우들의 인기는 치솟고 있다고 한다 . 이번에 참석한 아시아영화잡지 편집장은 잡지 내용의 80%이상이 한국영화 소개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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