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새벽 3시경 충남 태안군 인근 해상에서 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에서 이배 선원 김(34.부산시 동대신동)모씨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상황 접수후 인근 해안을 수색함과 동시에 선원들을 불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2007 OhmyNews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