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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란 무엇인가?
궁극적으로는 주위의 정상조직 또는 기관을 침윤하여 파괴시키고 원발병소(原發病巢)로부터 개체의 어느 기관이든 전이하여 새로운 성장 장소를 만들 수 있어 개체의 생명을 빼앗아갈 수 있는 질환군을 총칭한다.(네이버사전 발췌)
마치 지금 한국의 상황은 암세포와 같이 우리 몸속에 기생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일본의 간첩들이 고개를 들고있는 듯하다.
지금까지 '친일','망언'이라는 단어로 마치 우리나라 국민이 실언을 하고 실수를 한냥 대해왔던 인물들은 어쩌면 일본의 근성답게 몇십년전부터 키워왔던 간첩들은 아닐까?
dirty man 이 뿌려놓은 암세포가 우리몸에 잠복하고 있었으며 dirty man이
주위의 공기를 나쁘게 한뒤 암세포가 기승을 부리는건 아닌지 생각해볼 문제다.
우리의 생각이 그저 가벼운 감기라고 생각했던 병명은 어쩌면 치유할수 없는
암의 말기증세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를 지금 일련의 '독도영토문제'와 '왜곡교과서문제'를 낳았을지도 모른다.
치유하자고 달려드는 백혈구들의 희생이 고름이라며 더럽다고 느끼게끔
만들고 있는 우리의 생각들을 이제는 바꿔야 할때이다.
지금 일본이라는 국명을 사용하는 더러운 dirti man 은 우리 몸의 팔하나를
떼어주라며 몇십년전에 뿌려놓은 암세포들을 조종하고 있다.
우리정부는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랴' 라는 속담처럼 장맛을 위해 40년간
구더기와 공생을 했는지도 모른다.
그 구더기가 똥파리가 되고 암세포가 되어 우리를 갉아먹고 있는 지금의 사태.
장맛을 버리더라도 우리는 구더기를 불태워죽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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