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께... 너무 심한말을 한것같았습니다 @BRI@왠지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가 나의 말에 글썽 였습니다. 눈물이 가득 고인 나의 눈안 그 안속에서 눈물이 머물다 제 눈안을 떠나 사라집니다. 그 제서야 저는 웃음 꽃을 핍니다 ⓒ 2007 OhmyNews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