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킥 동점골을 뽑아내고 기뻐하는 이천수 선수 ⓒ 연합뉴스
그는 한국축구의 16강도 예언했다는데, 믿거나 말거나지만 앞으로 우리 나라가 16강에 갈 수 있을지 스위스 점술가의 예언대로 8강에 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우리들은 더욱 더 흥미진진하기만 하다. 누구의 예언이 맞든 4,800만 붉은악마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태극전사들의 앞으로의 경기에 영광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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