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7. 16 양양 한계령의 계곡물에 의해 붕괴된 44번 도로 ⓒ 김창만 ▲ 2006. 7. 16 평창 진부면의 수마가 지나간 마을 ⓒ 김창만 ⓒ 2007 OhmyNews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